본문 바로가기
맛집 음식 정보

가마로강정 메뉴 추천 TOP5

by -_-_-__ 2023. 1. 11.

저는 치킨도 좋아하지만 뼈 없는 닭강정도 참 좋아합니다. 

 

저는 일단 닭강정은 닭에 강정이 합쳐진 이름처럼 달달하고 간식처럼 계속 손이 가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요. 가마로 닭강정이 딱 닭강정의 맛에 충실하면서 맛도 있어서 계속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닭강정이 생각날때 꼭 찾게 되는 가마로 닭강정 메뉴 추천 TOP5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마늘 간장 닭강정

 

마늘 간장 닭강정

 

마늘 간장 닭강정은 다진 마늘과 졸여낸 간장 소스로 함께 버무린 닭강정입니다.

 

마늘과 간장이 들어있어 오리엔탈적인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단짠단짠한 맛이 누구나 좋아할 맛의 닭강정입니다. 가마로 강정의 베스트 메뉴 중 하나이며 기본적으로 무난하게 먹을 수 있어 추천드리는 메뉴입니다. 

 

가격 : 11,000원 (가격은 매장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2. 매콤 달콤 더블 세트

 

매콤 달콤 더블 세트

 

매콤 달콤 더블 세트는 가마로 강정에서 가장 기본적인 매콤과 달콤의 메뉴를 담은 맛입니다. 

 

원래 아는 맛이 가장 무섭다고 하죠. 매콤 달콤 닭강정은 우리가 상상하는 바로 그 맛의 닭강정으로 하나씩 먹다보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메뉴입니다. 아이들과 먹기에도 매우 좋으며 두가지 맛이 한박스에 들어있어 다채롭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추천드립니다. 

 

가격 : 19,500원 (가격은 매장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3. 파파 강정

 

파파 강정

 

파파 강정은 싱싱한 파 샐러드에 겨자 소스가 들어간 치킨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파가 들어간 파닭치킨이 떠오르는데요. 바로 파닭의 가마로 강정 버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마로 강정으 바삭바삭한 후라이드 강정과 파가 어우러져 정말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평소 파닭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리는 메뉴입니다. 

 

가격 :  11,000원 (가격은 매장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4. 사천 깐풍기

 

사천 깐풍기

 

사천 깐풍기는 가마로 강정만의 새콤달콤 깐풍식 소스로 버무린 중화풍 스타일의 강정입니다.

 

깐풍 소스의 맛이 중독적인 닭강정으로 평소에 깐풍기를 즐겨 드셨따면 사천 깐풍기 닭강정을 매우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매콤 닭강정보다는 덜 매운 맛이기 때문에 매운맛이 부담스러우신 분들께서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닭강정으로 추천드립니다. 

 

가격 : 11,000원 (가격은 매장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5. 불땡초

 

불땡초

 

불떙초 닭강정은 화끈한 매운맛이 중독적인 닭강정입니다.

 

저는 평소에 매운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불땡초 닭강정을 자주 먹곤 하는데요. 메뉴 사진에 고추가 3개나 표시되어 있을만큼 정말 눈물을 쏙 빼는 매운 맛이므로 매운 것을 즐겨 드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메뉴입니다. 

 

가격 : 11,000원 (가격은 매장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글을 마치며

 

저희 동네에 있는 가마로 강정은 정말 오랜시간 동안 한곳에 머물며 이웃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저 역시 닭강정이 먹고 싶은 날에는 가마로강정에서 닭강정을 포장해서 편의점에 들러 맥주 한캔을 사서 먹으면 정말 그 날 하루의 스트레스가 싹 풀리고 힐링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가마로닭강정 메뉴 추천 TOP5를 해보았습니다. 이 글이 메뉴 선택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60계치킨 메뉴 추천 TOP5

60계 치킨은 이영자씨가 광고하는 치킨으로 유명합니다. 60계에서 60이 하루에 60마리만 판매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는데요. 매일 기름도 교체하고 깨끗한 치킨을 판매한다고 하여 저도 매우 자

mondayinfo.tistory.com

 

 

깐부치킨 메뉴 추천 TOP5

"우린 깐부잖아" 오징어 게임에 등장했던 명대사입니다. 오징어게임에 깐부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는데 저는 이 말을 들을때마다 어찌나 깐부치킨이 생각나던지 혹시 깐부치킨 광고 아니야?

mondayinfo.tistory.com

 

댓글